홍 대사는 12월 6일 에드가드 페레즈 페루대사 부부를 관저로 초대 저녁을 함께하며 리마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차기 회의 의장국이 된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. 아울러 남미 지역에 최초로 수출하는 우리 방산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고 양국 관계가 경제, 문화 교류를 넘어 안보 분야로까지 확대되는 과정에서 양국 대사관 간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. 저녁 모임에는 김상욱 공사참사관과 데이비드 세실 참사 등 양국의 차석들이 함께 참석했다.

